태풍 오마이스 제주 상륙 홍수나 물난리 폭우에서 꼭 알아둬야할 7가지 방법

현재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꼭 홍수 물난리에서 꼭 알아둬야할 7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홍수가 났을 때 당황하지 말고 침착해야 합니다 건물 안이 아니라 밖이라면 빠르게 높은곳으로 대피합니다

 

 

2.급경사가 있는 산옆같은 곳에는 피하지 마세요 급경사로 되있는곳은 무너지기 쉬우므로 산사태가 발생하면 사면 아래든 비탈길에 있던지 제일 위험합니다

 

3.홍수가 났다면 차에 앉아만 있으면 안됩니다 큰 홍수가 난다면 차가 쓸려 갈수도 있고 물의 압력으로 문이 열리지않아 탈출할수 없게 됩니다

 

4.홍수로 인해 강의 수심과 물살의 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므로 강을 건너면 안됩니다

 

5.만약 물에 휩쓸려 갔다면 제일 먼저 침착함을 유지해야합니다 그다음엔 나무 판자, 나무 통, 나무 대야같은 물에 뜰수 있는 물체들을 찾아 붙잡고 해변까지 가야합니다

 

6.안전한 지역에 도착했다면 뛰지말고 가능하면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정확한 위치, 큰 건물이나 물체로 구조대에게 설명합니다

 

7. 홍수 속에 갇혀 탈출이 불가능하다면 떠다니는 물건이나 옷등으로 깃발이나 구조 요청신호를 만들어서 구조대가 발견하기 쉽게 해둬야 합니다

 

 

마지막 제일 중요한것! 조난을 당했을때 제일 중요한것은 침착함을 유지하는거고 절대로 당황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본 글은 참고용이며, 특정 문제(특히 법률, 의학 등의 분야)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자세히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